안녕하세요 라미예요 : ) 오늘은 룸피니 공원 근처에 위치한 실롬의 '비터맨, Bitterman'을 소개하려합니다. 진짜 방콕 엄청 덥더라구요,,,저도 방콕 몇 번 가봤지만 가 본 방콕중에 가장 더웠어요. 그래서 이대로 이동하긴 절대 안되겠다 싶어서 중간에 카페를 들렀습니다. 비터맨, Bitterman 여는시간 11 : 00 - 닫는시간 10 : 30 뭔가 분위기가 엄청 힙하죠,,,,? 그래서 완전 기대하면서 들어갔는데 이미 자리가 많이 차 있더라구요. 뭔가 한국에도 이런 분위기인 카페는 많은데 이런 동남아 특유의 요런 뭔가 아시져 어떤 느낌인지,,,고런 분위기는 증맬,,,,,,따라하기 몹시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희는 이미 식사를 하고 온터라 커피와 드링크 메뉴에서 음료를 골랐습니다. 식사하시는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