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미예요 : ) 오늘은 탐탐씨와 간만에 데이뚜를 다녀왔답니다. 잔잔한 어촌마을이 보이는 창원 진해의 '로드60'을 소개합니다. 제가 바다를 엄청 좋아하는데 바다 근처에 이사와서는 바다 구경도 못하니까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몇 일을 징얼거렸더니 남편이 엄청 멋진 카페를 찾아왔지 뭐에요 크크 고마워요 탐탐씨 ♥ 로드60 여는 시간 10:00 - 닫는 시간 22:00 마지막 주문 21:00 주차장O 카페 안내를 따라 내려오면 넓은 주차장이 있어요. 저희는 마침 카페 입구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자리가 있어서 완전 편하게 주차했지뭐에요 호호 (나 라미 명불허전 주차요정 낄낄) 카페 주차장에서 입구로 들어가는 길에 예쁜 포토존과 경치가 펼쳐진답니다. 그리고 야외 테이블로 바로 이어지니 자리 야외에 앉으실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