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미예요 : ) 오늘은 성산에 있는 해녀의 집인 '삼대해녀의 집'을 소개하려고합니다. 저희가 블로그 찾아보고 했을때 친절하지 않다, 무섭다 하는 후기가 너무 많아서 덜덜 떨면서 갔는데 저희가 좀 어려보여서 그런건지 엄청 친절하게 해주셔서 너무 편안하고 즐겁게 식사했습니다. 스몰토크도 잘해주시고 젊음이 제일 예쁘다고 막 칭찬해주셔가지구 밥도 맛있게 먹고 칭찬도 신나게 듣고 왔네요 헤헹 삼대해녀의 집 여는 시간 08:00 - 닫는 시간 20:00 주차장O 해산물 제외하고 1인 1식하라고 안내가 되어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저희는 해산물 小, 문어라면(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해녀의 집이 대부분 가격대가 비싼편인데 여기 삼대해녀의 집은 그 중에서는 그나마 저렴한 편이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앞에 예쁜 바..